골라타

이슈 일지

국내는 장 마감 후 · 세계 증시는 그날 밤 미국 장

세계 증시

  • 뉴욕 증시는 제자리에서 마감했다 수주

    S&P500이 0.18%, 나스닥100이 0.31% 올랐고 다우는 0.01% 상승으로 보합이었다. 국채 금리가 오르내리는 동안 지수도 방향을 여러 번 바꿨다. 한국 관련 자금은 1.82% 올라 전날의 2.31% 하락을 되돌렸고, 달러는 4일째 강세다.

  • 마이크론이 정규장에서 하루 늦게 올랐다 수주 hbm

    마이크론이 3.03% 올랐다.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당일에는 보합이었고, 기대치가 이미 높았다는 해석이 붙었는데 하루 지나 주가가 따라왔다. 장비 쪽이 더 앞섰다. 램리서치 3.53%와 어플라이드 3.50%로, 5거래일 상승률은 각각 10.72%와 11.61%다.

  • 미국이 중동에 병력 1만 명과 항모를 추가 배치 구조적 macro rates

    항공모함 1개 전단과 해병대를 더 보냈고 세 번째 항공모함이다. 보도가 '중간선거 후 이란 공습 준비하나'로 적었다. 이것이 유가 4% 급등의 주된 이유다. 11월 중간선거가 이 흐름의 분기점인데, 트럼프가 9/9과 9/29에 '이란전은 중간선거 직후 끝나고 유가는 급락할 것'이라고 두 번 말했다. 같은 시점을 두고 '끝난다'와 '시작한다'가 맞선다. 어느 쪽인지 지금 못 정한다. 다만 발언과 달리 이번 것은 배치라는 행동이다.

  • 앤스로픽이 11월 중순 상장 추진 구조적 hbm

    기업가치 최대 2조 달러가 거론되고 보도가 '스페이스X를 넘는 역대급 기업공개'로 적었다. 9/14에 이 회사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투자 속도 조절을 말해 반도체가 흔들렸던 그 회사다. 그 회사가 2조 달러로 상장한다는 것은 속도 조절론과 방향이 어긋난다. 다만 상장 추진 보도이고 값은 아니다.

  • 연준 안에서 말이 엇갈렸다 수주

    카시카리 총재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얼마나 올릴지가 문제라고 했고, 부의장은 정책 조정 판단에 더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내 추가 인상에 반대한다고 했고, 씨티는 연준이 당분간 멈춰 내년 중반까지 관망할 것으로 봤다.

  • 유가 4% 급등 브렌트 100달러 재돌파 수주 macro rates

    브렌트 12월물 102.31달러(+4.37%) · 서부텍사스유 11월물 92.87달러(+2.71%)다. 이유가 둘이다.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과 미국의 중동 병력 증파다. 트럼프는 프랑스·독일에 '비축 경유를 풀라'고 압박했다. 기사 하나가 어긋남을 바로 짚었다. '중동 원유수출 회복했는데 왜? 브렌트유 다시 100달러 돌파'다. 공급은 회복됐는데 값이 올랐으니 공급이 아니라 군사 긴장이 값을 만든 것이다. 10거래일에 방향이 여덟 번 바뀌어 여전히 방향을 쓸 자리가 아니다.

  • 재무부가 한도를 다 채웠는데도 못 눌렀다 구조적 macro rates

    잔존 만기 10~20년 국채를 60억 달러 한도까지 채워 사들였다. 한도를 확대한 뒤 처음이다. 그런데 금리는 반등했고 기사 제목이 '바이백 호재에도 반등 흐름'이다. 앞 네 번(8/19 · 8/24 · 9/9 · 9/23)은 매입액이 한도에 미달했고 그것을 금리가 안 내리는 이유 중 하나로 적어 왔다. 이번엔 다 채웠는데도 올랐으니 그 설명이 하나 지워졌다. 다섯 번 다 실패다.

  • 제조업은 둔화 고용은 탄탄 수주 macro rates · 관찰

    美 9월 ISM 제조업지수 54.5로 예상 55.0을 밑돌았다. 그런데 주간 신규 실업수당은 19만 7,000건으로 예상 20만 건을 밑돌아 고용은 견조했다. 9/23에 구매관리자지수가 5년여 만의 최고로 나온 것과 짝을 이루는 값인데 소폭 둔화로 나왔다. 두 지표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키고 오늘 밤 고용보고서가 가른다.

  • 채권 쇼크가 미국 밖으로 번졌다 구조적 macro rates

    미국 10년물이 5.34%까지 올랐고, 영국 30년물은 장중 6%를 넘어 주요 7개국에서 14년 만에 처음이 됐다. 프랑스 10년물도 5%에 육박해 24년 만의 최고이고, 세 나라 모두 이유로 재정적자 우려가 꼽혔다. 물가 지표와 중앙은행이 서로 다른 나라들이 한 밤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시장 전체

  • 3거래일 반납이 뒤집혀 고가 마감 수주

    코스피 6,971.35(+1.95%) · 코스닥 894.29(+4.48%)로 둘 다 고가와 종가가 같다. 코스피는 장중 저점 -1.07%, 코스닥은 -0.47%에서 출발했다. 코스피는 4거래일 만에 올랐고 코스닥 +4.48%는 이 구간 최대 상승이다. 9/28 저가 마감 · 9/29 되올림 · 9/30 반납으로 3거래일 이어진 모양이 뒤집혔다. 진폭은 3.02%p와 4.95%p다.

  • 52주 신저가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수주

    코스피 52주 신저가가 18개에서 8개로, 코스닥은 39개에서 21개로 줄었다. 52주 신고가는 코스피 2개에서 4개, 코스닥 10개에서 13개로 늘었다. 상승 종목은 코스피 450개 대 하락 308개, 코스닥 1,144개 대 429개였다.

  • 9월 수출 사상 최대 · 반도체 603억 달러 구조적 hbm

    9월 수출 1,209억 달러로 사상 최대이고 전년 대비 +83.5%다. 누적 수출이 사상 첫 8,000억 달러를 넘었고 무역흑자 499억 달러도 사상 최대다. 9월 반도체 수출은 603억 달러로 사상 첫 6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전년 대비 +262.8%다. 수출 1,209억 달러 가운데 반도체가 603억 달러로 절반이다. 마감 기사 제목이 '마이크론·반도체 수출 훈풍'으로 간밤 실적과 함께 들었다. 사설은 '사상최대 1200억 달러 수출, 반도체 편중의 그늘도 살펴보길'로 경계를 적었다.

  • 개인이 1조 4,102억 순매도로 뒤집혔다 수주

    코스피 개인 -14,102억 · 기관 +3,252억 · 외국인 +1,243억이고 코스닥은 개인 -7,782억 · 기관 +5,675억 · 외국인 +2,321억이다. 9/30에 개인이 +12,109억을 사고 그 가운데 45%를 삼성전자에 넣은 바로 다음 날이다. 기관 쪽 집중은 정상 범위다. 코스피 1위 삼성전기 +1,092억(16%), 코스닥 1위 HPSP +467억(7%)이다.

  • 대장 둘이 지수 상승의 56% 수주

    SK하이닉스 +2.52%(기여 +0.581%p)와 삼성전자 +1.86%(기여 +0.517%p)를 합치면 +1.098%p로 지수 +1.95%의 56%다. 삼성전자우 +2.85% · 삼성전기 +2.64% · SK스퀘어 +1.59%도 올랐다. 빠진 쪽 상위에 정유가 둘이다.

  • 포스코의 우리금융 블록딜이 수급 집계를 흔들었다 수주

    포스코가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을 시간외 대량매매로 팔아 6,765억 원을 현금화했다. 10년 만이고, 우리금융 거래대금이 1,050억 원에서 8,245억 원으로 여덟 배가 됐다. 이 한 건이 외국인 순매수 1위로 집계돼 코스피 외국인 합계를 순매수로 돌려놓았지만, 이를 빼면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였다.

테마

  • 금융이 2거래일 연속 하락 수주

    지수가 +1.95% 오른 날에 우리금융지주 -3.59% · 신한지주 -1.78% · KB금융 -1.41% · 하나금융지주 -1.38%로 은행 넷이 다 내렸다. 메리츠금융지주 +0.47% · 삼성생명 -0.18%로 낙폭은 줄었다. 금리를 올린 주에 금융이 무너졌던 9/18의 모습이 9/30에 다시 나왔고, 하루가 더 붙어 2거래일이 됐다. 이유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 방산 셋에 커버리지가 한날에 개시됐다 구조적

    당일 리포트 73건 중 16건이 걸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55만 원(지상방산·항공우주를 나눠 2027년 영업이익에 목표 주가수익비율 30.8배와 25.7배 적용) · 현대로템 16만 7,000원(2026년 매출 6조 9,856억 · 영업이익 1조 967억 · 영업이익률 15.7%) · 한국항공우주 18만 6,000원(2026년 매출 5조 3,980억 · +46.0%)이다. 방산 테마의 값은 아직 앞서지 않는데 추정이 먼저 왔다.

  • 삼성전자 목표가 48만 원 구조적 hbm · 관찰

    삼성전자 목표주가 48만 원이 제시됐고 근거는 고대역폭 메모리 매출 비중 확대다. 다만 함께 실린 추정치는 2027년 영업이익률이 59%에 이르는 값이어서, 출처가 확인되기 전까지 참고로만 적는다.

  • 유가가 오른 날에 정유가 빠졌다 수주

    S-Oil -6.60% · SK이노베이션 -5.43% · GS -4.22%다. 간밤 유가는 올랐는데 정유가 4~7% 내렸다. 재료는 유가가 아니다. 국회 정무위가 정유 4사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고 '기름값 담합' 추산액이 26조 원으로 거론된다. S-Oil은 같은 날 최대주주가 아람코 다운스트림 아시아 외 5인으로 변경됐다는 공시도 냈다. 둘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큰 이유인지는 값으로 못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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