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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돈흐름

미국 2026년 10월 7일 종가 기준 · 매일 새벽 갱신 · 그날 국내 장이 열리기 전의 정보입니다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이 하루 만에 멈췄다. S&P500이 0.24%, 다우가 0.69% 내렸고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1.29% 빠졌다. 국채 금리가 다시 오른 것이 부담으로 꼽혔다. 30년물 금리는 전날 프랑스 재정 우려가 누그러지며 내렸다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24년 만의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국제통화기금이 프랑스의 재정과 정치 혼란을 지목하면서 프랑스 채권도 다시 팔렸다. 달러는 0.48% 올랐다. 금리가 오르자 안전자산인 금과 은도 각각 1.67%, 2.94% 내렸다.

장 마감 뒤 공개된 9월 FOMC 의사록은 매파적이었다. 모든 참가자가 금리 인상에 찬성했고 대부분이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적절하다고 봤다. 의사록은 인상 시기를 밝히지 않았고, 시장은 10월 동결 쪽에 무게를 뒀다. 소수 참가자는 국채시장 스트레스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 의사록은 9월 15일과 16일 회의 기록이다. 그래서 10월 2일 고용 부진과 10월 5일 서비스 물가 상승은 반영되지 않았다.

반도체는 마이크론만 4.06% 올랐다. 월가 증권사가 목표주가 3,000달러를 제시하면서 매수세가 붙었다. 반면 반도체 ETF는 1.12% 내렸고 TSMC가 2.09%, 어플라이드가 1.81%, ASML이 1.59% 내렸다. 엔비디아도 0.74% 내렸다.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 칩을 사기 위해 400억 달러, 약 54조 원을 조달한다는 소식도 나왔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는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찬을 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관련 자금은 1.45% 내려 이틀 연속 약세였다. 신흥국 전체도 1.32% 내렸다. 국내에서는 10월 7일 외국인이 코스피를 2조 6,314억 원 순매도했다.

이 표는 한국의 10월 8일 목요일 장이 열리기 전에 확정된 것이다. 확인할 것은 둘이다. 첫째, 오늘 발표되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다. 간밤 미국에서 마이크론만 오른 흐름이 국내 메모리 종목으로도 이어질지가 이 발표에 달려 있다. 둘째, 한국시간 9일 새벽 열리는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이다. 이번 주 입찰의 마지막이고, 30년물 금리가 24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한 뒤에 열린다.

여덟 개의 저울

  • 신흥국 대 선진국 신흥국 우위 41일째 한 달 + 1.7%
  • 한국 대 신흥국 한국 우위 342일째 한 달 -2.1%
  • 하이일드 대 국채 위험 선호 우위 70일째 한 달 + 3.5%
  • 소형주 대 대형주 대형주 우위 21일째 한 달 -6.3%
  • 구리 대 금 구리 우위 114일째 한 달 + 4.1%
  • 신흥국 대 달러 신흥국 우위 49일째 한 달 -5.2%
  • 물가 기대 상승 기대 26일째 한 달 + 0.7%
  • 방어 선호 위험 선호 120일째 한 달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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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의 수치는 미국 상장 ETF 종가로 계산한 상대 흐름이며, 가격 자체는 싣지 않습니다. 자금 유출입 실측이 아니라 상대 강세의 판정입니다.

이 글의 모든 판정은 시장 가격을 저희 판정 규칙으로 계산한 결과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 종가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