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발행 · 판정 기준일 2026-10-01 · 점수는 매일 다시 계산된다
10월 1일 코스피가 1.95% 올라 장중 가장 높은 값으로 마감했다. 그
상승의 절반 넘게는 이번에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둘이 만들었다.
그런데 이날은 상승의 내용이 달랐다. 코스닥 메모리 테마는 구성
37종목이 한 종목도 빠짐없이 올랐고, 코스피 쪽 구성도 전부
올랐다. 그동안 대장주 둘만 오르던 장세가, 이날은 테마 구성
전체로 번진 것이다.
대장 둘은 이미 주가가 백만 원 단위라 추가로 담기에는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그다음 주자를 찾자니 장비·후공정·기판·소재에 낯선 이름이
끝도 없다. 그래서 대장 둘을 빼고 메모리 관련주를 판정 점수 순으로
추렸고, 덩치가 작아 몇 번의 거래에도 출렁이는 종목은 걸러서
20종목을 남겼다.
왜 하필 지금인지는 간밤 뉴스에 답이 있다. 마이크론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고, 9월 반도체 수출은 603억 달러로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었으며, 9월 D램 가격은 사상 최고로 집계됐다. 미리 말해
두면 이 목록의 맨 위는 유명한 장비 대장주가 아니라 검사와
후공정 쪽이고, 이름값 대장 한미반도체는 열네 번째에 있다.
주가가 먼저 급등한 쪽과 판정 점수가 높은 쪽이 왜 다른지부터 짚고
시작하자.
디아이
KOSPI · 42,500원 ·
+14.40%
메모리 반도체에 높은 온도와 전압을 걸어 불량을 걸러내는 검사장비를 만든다. 2025년 매출은 4,323억원으로 한 해 만에 두 배가 됐고 영업이익은 365억원이다. 검사장비와 검사보드가 매출의 88%이고 나머지는 전자파 차폐 부품과 이차전지 장비,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이다. 번인보드는 국내 점유율 38%로 가장 크다. HBM용 웨이퍼 테스터 개발을 마쳐 2026년부터 공급에 들어갔다. 수주잔고는 577억원이다.
메모리 연결
메모리에 높은 온도와 전압을 걸어 불량품을 걸러내는 번인 검사장비가 주력이다.
단기 87중기 94중장기 82
추세
3.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3.0
판정목록 1등이 대장주가 아니라 번인 검사장비 회사다. 이날 14% 급등이 더해지면서 단기 이격이 7배를 넘어섰다. 점수는 목록에서 가장 높은데, 지금 들어가기에는 과열 부담도 가장 크다.
SFA반도체
KOSDAQ · 11,120원 ·
+3.25%
반도체 칩을 포장하고 검사하는 후공정 전문 업체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SK하이닉스에 패키징 서비스를 판다. 매출 3,674억원으로 8% 줄었고 그중 메모리가 81%, 비메모리가 18%다. 천안과 필리핀 클라크에 공장을 두는데 가동률이 각각 33%와 40%로 낮다. 원재료비의 88%가 기판이라 심텍과 대덕전자, 삼성전기에서 사 온다. 금값이 올라 본딩용 금선 단가도 뛰었다. 2025년에는 설비에 207억원을 넣을 계획이다.
메모리 연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 3사에 패키징 서비스를 공급하고, 매출의 81%가 메모리에서 나온다.
단기 87중기 94중장기 100
추세
5.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1.0
판정최근 25거래일 동안 매집 흔적이 10회로 목록에서 가장 많다. 중장기 점수가 만점인 것도 이렇게 쌓인 매수세 덕분이다. 다만 하루에 7%씩 움직이는 날이 흔해서 변동성은 각오해야 한다.
하나마이크론
KOSDAQ · 51,000원 ·
+7.14%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과 실리콘 부품을 하는 회사. 2025년 매출 1조 5,349억원 가운데 반도체 패키징이 1조 2,609억원으로 26% 늘고, 자회사 하나머티리얼즈의 식각장비용 실리콘 부품이 2,71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패키징 776억원, 실리콘 부품 506억원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이고 반도체 제조 매출의 97%가 수출이다. 충남 아산과 브라질, 베트남에 공장을 두고 가동률은 71.9%다. 매출의 3.2%를 연구개발에 쓰며 고부가 메모리와 비메모리 패키징으로 넓히고 있다.
메모리 연결
메모리 패키징이 매출의 중심이고, 자회사는 식각장비용 실리콘 부품을 공급한다.
단기 87중기 94중장기 100
추세
5.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주력은 패키징인데 자회사가 식각장비용 실리콘 부품을 만들어서, 메모리 증설 수혜를 두 갈래로 받는 회사다. 돌파 6일째에 추세 셋이 전부 상승이라 흐름 자체는 교과서적이다. 다만 단기 이격 5배는 눌림목을 기다릴 이유가 된다.
유진테크
KOSDAQ · 182,900원 ·
+8.42%
반도체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장비를 만드는 회사. 매출 3,503억원 가운데 장비가 81.0%, 증착용 전구체 소재가 4.2%, 원부자재가 14.8%다. 영업이익은 517억원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주요 고객이고 수출이 37%다. 지난해 장비 93대를 만들었고 수주 계약잔액은 956억원이다. 연구개발비가 매출의 27.2%로 매우 높고 직원의 41%가 연구인력이다.
메모리 연결
메모리용 증착장비가 주력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모두 고객이다.
단기 87중기 94중장기 82
추세
3.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돌파 2일째의 증착장비 회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마이크론까지 메모리 3사를 전부 고객으로 두고 있어서, 전공정 장비 중에서는 가장 먼저 꼽히는 이름이다.
원익IPS
KOSDAQ · 143,100원 ·
+8.66%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에 들어가는 증착·열처리 장비를 만드는 회사. 연결 매출 9,098억원으로 21.6% 늘었고 장비가 87%, 유지보수와 상품이 13%다. 내수가 71%다.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는 PECVD와 ALD, 열처리 장비가 주력이며 3D 낸드와 D램 공정에 들어간다. 디스플레이 쪽은 OLED용 식각과 경화 장비를 댄다. 수주잔고는 2,982억원이다. 매출의 18%인 1,675억원을 연구개발에 쓰고 특허 1,081건을 갖고 있다.
메모리 연결
3D 낸드와 D램에 들어가는 증착·열처리 장비를 만든다.
단기 87중기 94중장기 82
추세
3.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유진테크와 같은 돌파 2일째인데 단기 이격은 3.5배로 한 단계 낮다. 낸드와 D램 양쪽에 증착·열처리 장비를 넣고 있어서, 증설이 어느 쪽에서 나와도 수혜가 가능하다.
파크시스템스
KOSDAQ · 296,500원 ·
+7.23%
원자 하나를 볼 수 있는 원자현미경을 만든다. 매출 1,725억원의 70%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쓰는 산업용이고 28%가 연구용이다. 수출이 84%이며 미국과 일본, 독일을 비롯한 일곱 곳에 자회사를 두고 30여개국에 판다. 산업용 수주잔고는 497억원이다. 2022년 독일 회사를, 2025년 3월 스위스 회사를 사들여 빛의 간섭으로 형상을 측정하는 기술을 더했다. 0.01나노미터까지 가려내며 공기 중에서도 액체 안에서도 측정한다.
메모리 연결
반도체 공장 계측에 쓰이는 산업용 원자현미경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단기 80중기 75중장기 45
추세
3.0
진입 위치
3.0
주가강도
4.0
수급
2.0
변동성
3.0
판정목록에서 드물게 매도 흔적이 4회로 매집보다 많다. 산업용 원자현미경이라는 독점에 가까운 사업은 분명한 강점인데, 수급만 보면 아직 매수 우위라고 말하기 어렵다.
테크윙
KOSDAQ · 57,000원 ·
+8.78%
반도체 검사 장비인 테스트 핸들러를 만드는 회사. 매출 1,591억원 가운데 검사 장비가 36%, 칩을 물리는 교체용 부품이 37%, 다른 부품과 보드가 20%다. 매출은 전년 1,855억원에서 줄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 인텔에 납품하며 AI 반도체가 늘며 검사 시간이 길어진 것이 수요를 지탱한다. 웨이퍼 상태에서 검사하는 큐브 프로버를 새 성장 축으로 잡았다. 수주잔고는 359억원, 특허는 836건이다.
메모리 연결
메모리 검사용 테스트 핸들러를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에 공급한다.
단기 80중기 69중장기 45
추세
2.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4.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판정 기준일에 막 돌파가 나온 테스트 핸들러 회사다. 장기 추세는 아직 하나만 상승으로 돌아서 있어서, 본격 상승이라기보다 추세로 복귀하는 초기로 읽는 게 맞다.
피에스케이홀딩스
KOSDAQ · 194,000원 ·
+8.62%
반도체 칩을 포장하는 후공정 장비를 만드는 회사. 매출 2,078억원의 89%가 감광액 잔여물을 없애는 디스컴 장비와 범프를 녹여 붙이는 리플로 장비다. 79%를 수출해 대만과 중국, 싱가포르, 북미의 파운드리와 패키징 업체에 판다. 영업이익은 734억원으로 이익률이 35%에 이른다. 장비 생산이 156대에서 104대로 줄어 매출도 3.6% 감소했다. 미국 텍사스에 자회사 세미기어를 두고 있고 부채비율은 16%다.
메모리 연결
범프를 녹여 붙이는 리플로 장비를 만들어 메모리 적층 후공정에 직접 들어간다.
단기 73중기 94중장기 100
추세
5.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1.0
판정추세 위에서 24일째를 버티는 동안 매도 흔적이 한 번도 없었다. 리플로 장비라 메모리 적층 후공정과 직결되는 사업이고, 중장기 점수도 만점이다.
티씨케이
KOSDAQ · 310,500원 ·
+2.48%
반도체 공정 장비에 들어가는 실리콘카바이드 부품과 고순도 흑연 부품을 만든다. 매출 3,012억원의 85%가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와 링이고 11%가 반도체용 흑연이다. 공정 중에 함께 닳는 소모성 부품이라 반도체 경기를 장비만큼 심하게 타지는 않는다. 화학기상증착 방식의 실리콘카바이드를 국내에서 처음 들여와 수입을 대체했다. 원료 흑연은 일본 도카이카본에서 거의 전량 사 온다. 안성공장 가동률은 96%이고 2026년까지 257억원을 들여 새 공장을 짓는다. 수주잔고는 905억원이다.
메모리 연결
식각 공정에서 소모되는 실리콘카바이드 링을 공급해서, 메모리 공장 가동률이 올라가면 수요가 같이 늘어난다.
단기 73중기 94중장기 100
추세
5.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추세 위 27일째로, 목록에서 추세를 가장 오래 지키고 있다. 공정에서 계속 소모되는 부품이라 수요가 꾸준하고, 장비주보다 경기를 덜 탄다는 점이 중장기 만점의 배경이다.
ISC
KOSDAQ · 224,000원 ·
+5.16%
반도체를 검사할 때 칩과 장비를 이어 주는 테스트 소켓을 만든다. 실리콘 고무로 만든 소켓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데 이 제품을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해 지금도 세계 시장의 90%를 갖고 있다. 스프링을 넣은 포고 소켓과 고온에서 검사하는 번인 소켓도 만든다. 거래처가 300곳쯤이고 북미는 자회사가, 다른 지역은 직접 판매와 대리점이 맡는다. 소켓은 칩마다 모양이 달라 주문을 받아 만드는데 양산품은 10일, 특수 주문은 2~4주면 낸다.
메모리 연결
메모리 검사용 실리콘 테스트 소켓에서 세계 점유율 90%를 차지한다.
단기 73중기 94중장기 82
추세
3.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3.0
변동성
2.0
판정테스트 소켓 세계 1위인데 최근 25거래일 동안 매집 흔적도 매도 흔적도 없다. 주가는 꾸준히 올라왔는데 수급 쪽 움직임은 잡히지 않는, 흔치 않은 경우다.
심텍
KOSDAQ · 160,000원 ·
+6.38%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을 만드는 회사. 2025년 매출 1조 4,106억 가운데 칩을 얹는 패키지 기판이 75.4%, 메모리 모듈 기판이 24.6%다. 매출은 두 해 만에 35% 늘었다. 로컬 수출까지 더하면 매출의 85%가 해외로 나가고 고객 세 곳이 68%를 차지한다. 원재료로 7,228억을 쓰는데 도금에 쓰는 금 화합물이 35.7%이고 그램당 값이 두 해 만에 두 배가 됐다. 충북 청주와 중국 시안, 일본에 공장을 두고 가동률은 75.8%다. 메모리 모듈 기판 등 네 품목이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혔고 유리를 심에 쓰는 차세대 기판을 개발한다. 부채비율은 181.1%다.
메모리 연결
메모리 모듈 기판과 패키지 기판이 매출의 전부다.
단기 73중기 94중장기 100
추세
5.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중장기 점수 만점의 기판 대표주다. 메모리 모듈 기판이 주력이라 메모리 출하량과 실적이 거의 그대로 연동되고, 지금은 전고점 돌파를 눈앞에 둔 구간이다.
피에스케이
KOSDAQ · 161,900원 ·
+9.02%
반도체 웨이퍼에 남은 감광액과 이물질을 벗겨 내는 장비를 만든다. 이 건식 세정·박리 장비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다. 연결 매출 4,572억원으로 15% 늘었고 장비가 2,451억원, 부품과 유지보수가 2,121억원이다. 수출이 69%다. 미국과 아일랜드, 대만, 싱가포르, 중국, 일본에 법인 다섯 곳과 지점 아홉 곳을 두고 있다. 국내는 두 곳, 해외는 열 곳 넘는 반도체 회사가 고객이며 주문을 받고 나서 만들어 넘긴다.
메모리 연결
웨이퍼에서 감광액을 벗겨 내는 세정·박리 장비로 세계 상위권이다.
단기 67중기 81중장기 73
추세
3.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2.0
변동성
2.0
판정세정·박리 장비가 주력이다. 단기 이격이 3배 아래라 아직 돌파 초기의 모습인데, 매도 흔적 2회가 섞여 있어서 수급은 조금 더 확인하고 싶은 종목이다.
대덕전자
KOSPI · 148,000원 ·
+11.87%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과 다층 인쇄회로기판을 만드는 회사. 연결 매출 1조 653억원으로 전년 8,921억원에서 늘었다. 반도체를 얹는 FCBGA와 FCCSP 기판, AI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에 쓰는 다층 기판이 주력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가 주요 거래처이며 국내를 거쳐 나가는 물량까지 합치면 대부분이 수출이다. 한국과 베트남 공장은 76%로 돈다. 2027년까지 2,700억원을 설비에 넣는다. 수주잔고는 2,168억원이다.
메모리 연결
메모리를 올리는 패키지 기판과 AI 서버용 다층 기판을 만든다.
단기 67중기 75중장기 73
추세
5.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매집 흔적 6회로 SFA반도체 다음으로 많다. 이날 12% 급등하면서 돌파 2일째를 이어 갔으니, 기판주 중에서는 지금 매수세가 가장 세게 붙는 쪽이다.
한미반도체
KOSPI · 268,000원 ·
+3.88%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만드는 회사. 2025년 매출 5,767억원 가운데 장비가 84.6%, 소모성 교체 키트가 15.4%이고 수출이 80.7%다. 고대역폭 메모리를 쌓아 붙이는 TC 본더가 주력이며 여섯 면을 검사하는 장비로 수율 관리도 돕는다. 반도체 패키지를 자르는 마이크로쏘는 2000년대 중반부터 세계 1위를 지킨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ASE가 고객이다. 프리미엄 HBM 수요에 맞춰 7공장에 578억원을 들이고 있다. 인력의 30%가 연구개발이고 매출의 4.3%를 여기에 쓴다.
메모리 연결
고대역폭 메모리 HBM을 쌓아 붙이는 TC 본더가 주력 제품이다.
단기 67중기 62중장기 45
추세
3.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3.0
판정이름값으로는 대장인데 목록에서는 열네 번째다. 판정 기준일에 전고점을 막 넘었지만, 장기 추세의 복귀가 아직이라 점수는 명성만큼 나오지 않았다.
후성
KOSPI · 15,650원 ·
+3.85%
불소를 다루는 화학회사. 매출 4,716억원 가운데 냉매와 2차전지 전해질, 반도체 특수가스 같은 기초화합물이 63%, 열교환기와 저장탱크 같은 화공기기가 37%다. 리튬전지 전해질 LiPF6와 반도체 식각가스 C4F6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든다. 다만 영업이익은 화공기기에서 382억원이 나고 기초화합물은 127억원 손실이다. 기초화합물 설비 가동률은 32%에 그친다. 매출은 7.7% 늘었다.
메모리 연결
반도체 식각가스 C4F6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한다.
단기 67중기 62중장기 64
추세
5.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식각가스 C4F6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드는 소재 회사다. 추세 셋이 전부 상승인 상태에서 돌파 1일째가 나왔다. 다만 하루 7%씩 움직이는 종목이라 변동성은 계산에 넣어야 한다.
한솔케미칼
KOSPI · 277,000원 ·
+5.73%
과산화수소와 반도체 소재를 만드는 정밀화학 업체. 매출 6,832억원 가운데 반도체 박막소재와 배터리 바인더 등 전자·이차전지 소재가 47.5%, 과산화수소 등 정밀화학이 31.9%, 제지·수처리 약품이 16.1%다. 전자·이차전지 소재 매출이 지난해 37.1% 늘어 가장 큰 축이 됐다. 국내 점유율은 BPO 70%, 차아황산소다 60%, 제지용 라텍스 44%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에너지솔루션이 주요 거래처다.
메모리 연결
반도체 박막소재와 고순도 과산화수소를 메모리 공정에 공급한다.
단기 60중기 50중장기 36
추세
2.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4.0
수급
5.0
변동성
3.0
판정매집 흔적 6회가 먼저 쌓이고 주가가 뒤따라 올라오는 유형이다. 다만 장기 추세는 아직 하나만 상승이고 단기 이격이 5배라,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을 기다릴 구간이다.
테스
KOSDAQ · 181,600원 ·
+7.65%
반도체를 만들 때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장비와 건식으로 깎아 내는 식각·세정 장비를 만든다. 연결 매출 3,511억원에 영업이익 578억원이며 매출의 98%가 반도체 장비에서 나온다. 장비가 3,003억원, 부품과 사후 서비스가 508억원이다. 국내 반도체 소자 업체에 대는 몫이 80%다. 디스플레이 봉지장비와 자외선 LED 웨이퍼용 장비도 만든다. 용인과 화성에서 분기 45대를 만들 수 있고 수주잔고는 412억원이다. 부채비율은 24%로 낮고 국내 특허 224건을 갖고 있다.
메모리 연결
메모리용 증착장비와 건식 식각·세정 장비를 만든다.
단기 53중기 75중장기 73
추세
3.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증착과 식각 장비를 같이 하는 회사다. 돌파 2일째로 이제 막 올라서는 모양새인데, 단기 점수가 목록 하위라 상승 탄력은 상위 종목들에 못 미친다.
케이씨텍
KOSPI · 91,700원 ·
+3.62%
반도체 웨이퍼를 평탄하게 갈아 내는 장비와 연마제를 만드는 회사. 매출 3,829억원의 90.3%가 반도체 부문이고 디스플레이 장비가 9.7%다. 순이익은 534억원이다. 화학과 기계 힘을 함께 써서 표면을 고르는 CMP 장비와 세정 장비를 만들고, 여기 들어가는 세리아·실리카 연마액도 직접 만든다. 국내 매출이 80.5%, 중국이 15.4%다. 연구개발비를 매출의 13.7%로 쓰고 부채비율은 13%다.
메모리 연결
웨이퍼 표면을 평탄하게 갈아 내는 CMP 장비와 연마제를 같이 공급한다.
단기 53중기 75중장기 73
추세
3.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CMP 장비와 연마제를 함께 팔아서 장비와 소모품 매출이 같이 들어오는 회사다. 돌파 6일째에 점수는 목록 중간쯤이다. 크게 흠잡을 데는 없지만, 아직 특별히 내세울 숫자도 없다.
티엘비
KOSDAQ · 48,300원 ·
+5.34%
메모리 모듈과 SSD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을 만드는 회사. 매출 2,585억원 전부가 기판이며 79%가 수출이다. 매출은 전년 1,801억원에서 크게 늘었다. 2011년 국내에서 처음 SSD 기판 양산 체계를 갖췄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고객이다. 제곱미터당 단가는 4년 새 6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랐는데 층수가 늘고 공법이 까다로워진 덕이다. AI 서버용 DDR5와 새 규격 SOCAMM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수주잔고는 526억원이다.
메모리 연결
SSD와 메모리 모듈 기판이 전문이고, 메모리 3사가 모두 고객이다.
단기 53중기 75중장기 73
추세
5.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SSD 기판 전문이라 메모리 출하가 늘면 매출이 따라 늘어나는 구조다. 추세 셋이 전부 상승으로 기본기는 갖췄는데, 단기 점수는 목록 뒤쪽이다.
코리아써키트
KOSPI · 78,900원 ·
+5.91%
전자제품의 뼈대가 되는 인쇄회로기판을 만드는 영풍그룹 계열사. 2025년 연결 매출 1조 5,097억원 가운데 딱딱한 기판이 9,379억원, 자회사 인터플렉스의 휘어지는 기판이 4,645억원, 시그네틱스의 반도체 패키징이 1,030억원이다. 매출은 한 해 전보다 7.3% 늘었다. 반도체 기판은 FC-CSP와 PoP 같은 고부가 제품으로 옮겨 가는 중이고 패키징 가동률은 19%에 그친다. 2026년까지 993억원을 설비에 넣기로 했다.
메모리 연결
영풍그룹 계열의 기판 회사로, 반도체 패키징 자회사도 두고 있다.
단기 53중기 56중장기 45
추세
3.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기판주 가운데 가장 늦게 합류한 종목이다. 돌파 2일째에 매집 흔적 4회가 붙었지만 점수는 목록 맨 끝이라, 상위 종목들의 상승이 꺾이면 먼저 밀릴 수 있는 유형이다.
이 목록을 매매에 쓴다면
단타로 접근한다면 과열권 종목과 돌파 초기 종목부터
구분하자. 디아이·하나마이크론·SFA반도체처럼 단기 이격이
5배를 넘긴 종목은 추격 매수보다 눌림목을 기다리는 게 순서다.
유진테크·원익IPS·피에스케이·테스처럼 돌파 1~4일째에 이격 3배
안팎인 종목이 추격 부담이 덜하다. 이 테마는 하루 5~7%씩 움직이는
종목이 흔하니, 손실 제한 기준을 먼저 정해 두는 쪽이 안전하다.
스윙이나 중장기 투자라면 중장기 점수 만점인 다섯 종목이
출발점이다. SFA반도체·하나마이크론·피에스케이홀딩스·
티씨케이·심텍인데, 공교롭게도 전부 후공정·소모품·기판처럼 메모리
출하량을 그대로 따라가는 사업들이다. 매집 흔적이 가장 많은
SFA반도체(10회)와 대덕전자(6회)를 관찰 목록 앞에 두고, 추세선
이탈을 관리 기준으로 삼는 접근이 어울린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짚자.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9월 고용동향보고서에
금리의 다음 방향이 달렸다. 금리가 다시 튀면 9월 말에 그랬던
것처럼 반도체부터 조정받기 쉽다는 점이 이 목록의 약점이다. 그리고
이 점수는 10월 1일 종가 기준이고 매일 다시 계산된다.
목록은 박제고, 시장은 움직인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다. 계산 결과와 읽는
법을 소개한 것이고, 판단과 책임은 각자의 것이다.
이 글의 모든 판정은 시장 가격을 저희 판정 규칙으로 계산한 결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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